반응형
사랑이가 링웜이 다 나은듯 하여 약을 그만두었더니 이젠 귓속상태가 별로 안좋아 또 다른 약을 먹고 발라야 했다.
사랑아.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길래 이렇게 아픈것들을 다 가지고있는거니.. 엄만 참 속상하다.
림핑증후군도 잘 이겨내고 다시 원래의 천방지축으로 돌아왔다 싶은 롤리도 결국 사랑이의 링웜이 옮은건지 어쩐건지 링웜이 생겨버렸다. 한놈이 끝나면 한놈이 시작하고 돌고도는 지옥의 무한궤도 구나..
처음 . 아이들을 데려오고 책임감과 불안감에 고민하던 나를 누군가 단련시키려는 거라면 정말 죄송하다 말하고싶다(누구에게??) 이젠 그런 생각안하고 이런 시험에 안들어도 책임감 있게 잘 키우고 잘 지낼 자신이있으니 이제 그만해달라고...
반응형
'롤랑이들과일상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5월15일 롤리 엄마에게 도전장을? (0) | 2020.09.30 |
---|---|
5월 9일 2차 예방접종을 맞다 (0) | 2020.09.30 |
4월 18일 롤리 사랑 첫 예방접종하다.. 그런데.. (0) | 2020.09.30 |
4월9일 롤리...하.. 롤리 갑자기 중성화 하다.. (0) | 2020.09.30 |
4월7일 롤리 첫 주사를 맞다 (0) | 2020.09.30 |